사건은 여러 개이며, 몇몇 애들에 수위나 행적또한 심했으며 기간은 4~5년정도 였습니다 저는 딱히 괴롭히거나 한거는 없습니다,얼마 전에 학폭위를 받았고 몇명 애들(공모자,주범)은 피해자가 형사소송과 학폭위를 신고하였고 저는 사건 그 자리에 방관하고 주범 가해자들이 싸우게끔 만들어서 억지로 싸우게 되서 피해자가 먼저 때려서 저도 쳐서 쌍방폭행으로 잘 마무리 되어 피해자와 화해와 쌍방폭행 합의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폭위만 받은 상태입니다 원래 얼마 전부터 피해자가 부모님들이 사과드리고 싶으시다고 만나자곤 했는데 날짜나 시간들을 안 말해줘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학폭위 받은 당일날 피해자 부모님들께서 갑자기 저의 부모님을 뵙고 싶으시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날은 이번주 토요일에 뵙는다도 하셨는데 갑자기 와서 막 합의하자고 합의 안 하면 막 형사소송까지 한다고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학폭위는 잘 마무리 됐지만 너무 걱정됍니다저에 아버지는 초졸이시고 어머니는 필리핀분이시라 법같은 것도 잘 모르시고 그래서 계속 걱정하지 말라고만 하십니다 피해자는 계속 저한테 안부문자를 보내서 힘내나 잘지내라고 말해서 믿지만 상대 부모님의 대해서 한번도 뵈신적이 없으셔서 그런지 더욱 긴장되고 초조해지네요 제가 처음이고 그래서 인지 걱정이 많이 되고 생각이 계속 깊어지네요 이 번주 만남만 잘 가지게 된다면 저의 대한 모든것들이 없어지고 결과만 잘 나온다면 저는 평온하게 잠들수 있을거 같습니다1.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갑자기 합의 안 하면 형사소송까지 하겠다고 할 수 있는가 만약 그게 실제로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해야 하는가2.학폭위는 잘 마무리 되었고 그런데 피해자도 저에 대해 미안한 마음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그래도 상대 부모님이 저에게 형사소송을 걸 수 있는가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소년범죄/학교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