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에서살다왔지만도..이게뭔가 가사가 시적이라고해야할까요..?직역하면 여간 무뚝뚝하고 분위기가 깨져서요완전 원어민급 번역이 필요해요부탁드려요머물면 안 되는들켜버린 마음처럼시간이 하얘지도록다가온 사람바보 같지만핑계 같지만난 그냥 무서웠어자꾸자꾸나의 눈에너만 보이는내 모든 날이내가 많이 미안해너에게그래서 더 아파내가 미워져미안해이 말 밖에 없는한 번만 더 내 이름불러 줄래한 번만 더 곁에있어 줄래사랑해 사랑한내 사람눈뜨면 숨 쉬면보고 싶은 볼 수 없는시간이 멈춰버린 듯내 아픈 사랑이노래 가사만들으면 생각나는마음아픈사람이잇는데맞는감정인지모르겟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