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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국제결혼 시 직업적으로 궁금한 것 만약에,한국과 일본애서 이미 직업을 가진 채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끼리 국제
만약에,한국과 일본애서 이미 직업을 가진 채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끼리 국제 결혼을 하게 된다면, 두 나라 중 한 곳에 정착해서 살아야 될텐데요.만약 한국에 정착해서 산다고 할 경우 상대 일본인은 그러면 일본에서의 직업을 포기를 하고 한국에서 처음부터 시작해야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안타깝지만,
세 답변 다 " GPT " 돌린 답변이랍니다.
애당초,
결혼을 할 때 그 부분까지 고려하고 혼담이 오고가고 해야겠죠?
결국,
남자쪽이 일본어를 어느정도 할 줄 안다면야 일본으로 넘어가서 일자리를 알아보고 하면 되시겠지만,
어느 쪽 다,
외국에서 산다고 했을 때 " 외국어 " 가 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거기서 새로 무언가를 구해야하는데,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 플랜을 그리고 살겠죠?
그렇기 때문에,
무턱대고 좋아서 결혼한다고 해도,
어디서 거주를 할 것이며,
결혼을 하면 결국 어느 쪽 나라에서 살아야하는데,
그런 경우에는,
어떤 플랜을 가지고 움직일건지 충분히 양가 상의한 후에 식을 올리셔야겠죠?
예를 들어,
결혼하신 분이 (일본인)
한국에서 정착한다고 하면,
결국 언어부터 배워야하며
집에서 육아나 가정 주부로 돌아서서 전념한다면,
결국 남편분이 짊어지셔야 하는 부분이니
요즘은,
맞벌이를 해야되는 상황이죠?
그러니,
아무래도 와이프 분도 직업을 가지시려면,
이 부분을 한국에서 정착한다면,
남편 분 나름대로 많은 도움을 줘야겠죠?
그러니,
각자 하고 있는게 있다가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서
희생하는 쪽이 있기 마련일테니,
결국 이런 부분까지 다 그림을 그려서 결혼을 하셔야겠죠?
감사합니다!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