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모순 지금도 일어나고있는 살인 강간 폭력을 방관하고 있는 여호와는 쓰레기다
지금도 일어나고있는 살인 강간 폭력을 방관하고 있는 여호와는 쓰레기다 나사로를 살린 예수는 죽어가는 세월호 학생의 부르짖음을 끝내 모른척했다 예수는 쓰레기다. 단지믿지않는다는 이유로 한사람의 인생을 지옥으로 보내는 성령은 쓰레기다 이 말에 동의 하시나요? 그렇지 않다고요? 그 근거는 있나요? 말의 표현이 과격해서 그렇지 틀린말은 하나도 없는 워딩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왜요? 기독교분들 이 글이 맘에 들지 않으세요? 그러면 논리적으로 반박해보세요 당신의 글이 논리적이라면 제가 순응 하겠습니다 하지만 논리없이 불신지옥을 외친다면 당신도 보좌위에 거만하게 앉아서 역겨운 세상을 방관하는 여호와와 똑같은 벌레일뿐입니다
어떤부분에서 하나님을 그렇게 원망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부분에대하여 생각해볼것이 많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세상을 아름답고 완벽하게 만들었지만 그것을 파괴한것이 인간이고 그렇게 하지말라고 선지자들과 믿고 따르는자들을 보내도 지속적으로 불법을 행하고 있는것도 인간이지요 즉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기회를 주시며 돌아오라고 하고 그길이 악한길이라고 말하고 경고하고 어떨때는 훈계를 하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듣지않고 악행을 하는것은 인간이지요
세월호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의 법을 보더라도 사람을 살려야하는것인대 그 선장은 자신의 본분도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양심으로도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으로도 순종하지 않았지요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살리라고 하였지 죽이라고 하지않으셨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문자나 많은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은 생각하지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자의 행동을 보면서 도리어 그런것을 하지말라고 한 하나님을 원망하지요 이는 마치 살인하면 안된다는 법을 지키지않는 살인자를 보고 살인하지 말라는 법을 만든자에게 화를 내는것과 다름이없습니다
그리고 단지믿지않는다는 이유로 한사람의 인생을 지옥으로 보내는 성령은 쓰레기다라고 하였는대 질문자가 아실지는모르겠지만 하나님은 강제로 하지 않습니다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는 마치사랑관계처럼 스스로의 선택이지요 그리고 선택을 하면 그것에 따른 결과는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하나님을 믿지말라하지않습니다 도리어 자신과 함께하여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으며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되어 영생을 누리라고 하지요 하지만 그길을 거부하고 떠나는것이 인간이며 그런인간들이 하는것이 죄악된행동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옥을 만든이유는 사탄 마귀와그의 세력들을 가두려고 하신것인대 사람들이 죄를범하며사탄마귀처럼 행동하니 그행동의 결과는 사탄마귀가 지옥에 가는것처럼 그죄악된 길로 가는자도 지옥의 갈수밖에 없는것이지요(그래서 하나님께서 그길에서 벗어나 생명의 길로오라고 자신의 독생자까지 보내셨지만 사람들은 거부하고 죄악된길로 가는것이지요) 그리고 죄의 문제를 떠나 생각해봐도 하나님이 계신곳이 천국인대 그하나님을 거부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질문자를 강제로 천국에 끌고오시지 않지요 그러면 남은곳은 지옥밖에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