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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는 중립 성향에 있는 20대 후반 남자 입니다.정말 의도 없이
저는 중립 성향에 있는 20대 후반 남자 입니다.정말 의도 없이 궁금해서 걱정 되어서 여쭤봅니다.그런데, 주위 국힘 지지자의 경우 자영업자 세금 문제 , 한미관계 , 반북 , 반중 성향이 강한 이유로 지지 한다고들하고주위 민주당 지지자의 경우 무대뽀로 잘할것 같다그냥 일은 잘하지 않느냐 ,25만원 받고 싶어서이재명 이니까 등 이유가 불분명 하게 답변을 들었습니다.25만원 받으면단기적으로는 국고에서 빠져나간 돈이 돌면서소비력이 증가 할것 같긴한데장기적으로는 당연히 인플레가 생기고물가가 올라가고 2030세대 한테 결국 몇년동안세금으로회수를 해야하는 것이 아닌지..5년전 하고 사람들의 월급은 크게 변동이 없는데물가는 진짜 말도 안되게 상승을 합니다.“”정확한 지지자 분들의 의견이 궁금 합니다.“”또한 안보문제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당선 이후 미국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위기고중국은 되게 좋아하는 분위기 입니다.그런 상황에 유튜브 에서 중국이 우리를 정치적으로,문화적으로홍콩처럼 지배하겠다는 동영상을 보았는데이게 루머인지, 사실인지사실이라면 어떤 근거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요즘 정말로정말로 우리 나라의 미래가 걱정 됩니다.저는 어떤 이유에서든 계엄을 일으킨 국힘도 싫고청년들의 미래가 걱정되는 민주당의 정책도 걱정스럽습니다.
25만원에 대해서...
*이재명과 지역화폐
국민들에게 지역화폐를 나눠주려면 지역화폐 운영사가 필요합니다.
그 운영사가 "코나아이"입니다.
코나아이를 통해 돈을 빼 먹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컨데 경기도민을 1000만 명이라 할 때,1인당 25만원을 도민들에게 나눠 주려면 2조 5000만원 (1000만 × 25만 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예산이 확보되면 그 돈을 우선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의 계좌에 입금합니다.
코나아이의 계좌에 입금된 후 바로 지역화폐를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핑계를 대어 2달 후 쯤 나눠 줍니다.
2조 5천억원을 2달 간 은행에 넣어두면 (계산의 편의를 위해 이자율을 월 0.5% 라고 가정합시다) 1달간 이자가 125억 원이 되므로 2달이면 250억원이 됩니다.
그 돈은 '코나아이'의 수입이 됩니다.
또한 25만원 짜리 지역화폐를 받은 도민들은 그 돈으로 경기도 지역에서 상품을 사는데 상품권의 돈이 남더라도 거스름 돈을 내 주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23만원짜리 물건을 사면 2만 원이 남으나 그 거스름 돈을 내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 남는 돈을 낙전이라고 합니다.
예컨대 1000만 명이 평균 1만원의 낙전을 남긴다 해도 '코나아이'는 1000 억원의 수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위와같이 이자 수입과 낙전등으로 '코나 아이'는 가만히 앉아서 천문학적인 수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재명은 위와 같이 엄청난 수입을 거둬들인 '코나아이' 이익금을 얼마만큼 자기가 가져 갔는지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경기도 관광공사 사장 유동규는 그의 저서 "댄스 댄스"에서 "코나아이는 이재명의 현금 인출기"였다. 라고 했습니다.
성남 일대에서 마술을 하며 먹고 살던 신승은(女)은 이재명의 호위 무사를 자처하며 이재명의 옆에서 이재명을 응원하였다고 합니다.
그후 그녀는 이재명에 의해서 성남시청 별정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 되었다고 합니다.
이재명이 경기도지사가 된 후 그녀는 코나아이의 상임이사가 되었고, 그녀와 친하던 전직 총경 박모는 코나아이의 중국 지사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에 중국 지사가 필요할 이유가 없을 것인데 박모는 중국에서 무슨 일을 했을까요?
검찰에서는 그가 중국에서 지역화폐를 세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만 달러 이상의 돈을 해외에 보내려면 신고를 해야 하나 지역화폐의 경우 그러한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그가 이재명이 대장동등의 저수지?에 돈을 빼내어 지역화폐로 바꾼 뒤, 중국 박모에게 보낸 뒤 돈세탁한 게 아닐까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박모는 중국의 비밀경찰 동방명주에도 자주 출입하였고 동방명주 사장과 찍은 사진이 동방명주 사무실에 걸려 있다고도 합니다.
한국에 동방명주 요원들이 많이 암약하고 있다 하는 바, 위 박모의 행적에 대한 심층적 수사가 요망 된다 하겠습니다.
그 후 박모는 지역화폐 발행사이자 지역화폐 운영사 선정권을 가진 경기상권진흥회의 상임이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역화폐 운영사 선정권을 가진 경기상권진흥회와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에 각 자기의 심복을 실세로 앉히고 이재명은 국민의 혈세를 빨아 자기의 심복들에게 선거 때 나누어 주어 자기의 패거리를 당선시켜 이 나라를 통째로 삼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의 25만원 현금 살포에 숨겨진 음흉한 음모를 주마간산격(달리는 말 위에서 산천구경을 한다)으로 살펴 보았는 바,
우리는 이재명의 나라를 망치려는 음모를 안 이상 우리의 이웃들에게 위 음모를 널리 공유하여 우리가 인간 거머리에게 피빨리고 돌대가리 소리를 듣는 일이 없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겠습니다.
친중정책에 대해서...
민주당, 중국 공산당과 당교협약.
https://www.yna.co.kr/view/AKR20190710152700083 image 민주연구원, 베이징서 中공산당 당교와 교류 협약 체결 | 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더불어민주당 산하 민주연구원이 10일 베이징에서 중국 공산당 중앙당교와 교류 협력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www.yna.co.kr
당교협약이란, 종교로 치면... 이질적인 두 종교의 교리를 하나로 합쳐 통일성을 갖는 것이다.
즉, 중국과 한국이 정치에 있어서 하나의 통일된 이념을 갖는다는 것에 합의한다는 것.
이것을 보면 다른 잡다한 것들은 생각할 필요조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