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여태 행보보면 미국측에서 금융시장 개방 요구하고 중국도 언젠가는 해야 될 상황인걸 직감을 한거 같은데요말로는 강대강이지만 사실 내면보면 화태증권과 국태군안 합병으로 몸집 증가와 퇴직연금 증시 진입 허용, 과창판, 여러 강통들, 혹시나 위험할까봐 여러 제한장치를 마련하고 있고, 심지어 비트코인이나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엄격히 제한 하는 중 (홍콩은 이상하리 만큼 제도 적극 수용중)즉 한국과 다르게 금융부분 내실을 중국이 다져왔으면서 공산당 행정으로 위험에 대해서도 찍어 눌렀는데 여기서 수비적으로만 하는게 홍콩 보안법을 통해 사실상 서방의 자산을 강탈하면서 서방 금융기관을 흡수 하면서 홍콩에 있던 금융시스템을 통해 서방 금융공격에 대비 하고 중국 본인들도 홍콩통해 금융 확장 정책을 할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고로 시진핑 자체가 홍콩을 완전 개방하긴 하지만 본토는 할 생각이 없고 이 홍콩통해 궈타이, 중신, 장강, 산시 등 증권사+금융사를 키우면서 중국 내수도 살리고 궁극적으론 월가랑 맞다이 할 생각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홍콩 보안법 자체가 단순히 홍콩 완전 내거로 만들기 위해서 무리하게 한게 아닌 서방 금융 시스템 먹을려고 (일본의 라인 강탈과 비슷) 한 행동이라 보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