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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게 인생인가요 헤어디자이너를 꿈꾸는 중학생인데요초등학교때부터 성격 더럽고 친구에게 폭력을 쓰는 친구가 있었는데
헤어디자이너를 꿈꾸는 중학생인데요초등학교때부터 성격 더럽고 친구에게 폭력을 쓰는 친구가 있었는데 처음 만날때부터 걔가 제가 창의력쪽으로 뭔갈 하거나 그런것들을 은근슬쩍 따라하고 그래서 정말 싫었는데 제가 착한건지 오지랖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친구들도 걔를 싫어해서 제가 같이 대화도 해주고 그랬거든요근데 중학교 올라와서 일진들과 어울리며 술담배에 손을대고가오를 잡으며 소리지르거나(근데 좀 인기있는 애들 앞에서는 착한척함) 그래서 정말 숨이 막힐정도로 힘든데 이제는 제 꿈과 같은쪽으로 가려고 하더라구요 저만 알게 조용히 따라하는.. 정말 안맞고 스트레스도 많은데 걔가 같은 진로를 가려고 하고 제가 고등학교 고민할때 그 고등학교를 걔한테 말해줬었거든요 근데 그 고등학교를 가고싶다고 쌤한테 물어보더라구요?걔가 저를 한두번 괴롭힌것도 아니고 가스라이팅도 하고 자기 감정 컨트롤을 못해서 다투면 울면서 소리지르고 피해의식도 있는애이고 학폭위도 열릴뻔 했는데 제가 그냥 봐줬거든요.. 이런거에 스트레스 받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정말 같은진로로 가려는것도 대놓고 따라하는것도 아니라 뭐라 할수도 없고…
그런 상황 정말 힘드셨겠어요
본인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게 중요해용!
자신의 꿈을 향해 가는 데 집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잘 해낼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