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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꾸는꿈을 더이상 못꾸게 되었어요 저는 내년에 성인인데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꾸준히 꾸던꿈이 있어요. 제가
저는 내년에 성인인데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꾸준히 꾸던꿈이 있어요. 제가 가장좋아하는 꿈인데요.. 꿈에서는 항상 저학년처럼보이는 저랑 성인 남성분이랑 캠핑카를 타고 여행가거든요. 근데 그 남성분이 굉장히 친근해요 꿈에서 가족같이 지내요 그러다가 저학년같이 보이는 남자애가 같이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해요 항상 중간에 껴서 여행가더라고요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항상 야자수 하나있는 해변가에 도착하는데 거기서 내리면 성인남성분은 항상 캠핑카를 야자수앞에 주차하고 그 야자수앞에서 가만히 있어요 저랑 남자애는 바닷가에서 놀다가 모아나처럼 막 물이갈라져서 바다안에도 구경하는데 항상 슬퍼요 바다안을 구경할때면 항상 우울해져서 침울한데 그남자애가 항상 웃어줬어요 그러다가 저한테 무언가를 가져가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그러고 한번 안아주더니 헤어져요 그남자애는 바다속으로 사라지고 저는 항상그걸보면서 헤어지기 싫다고생각해요. 꿈에서 깨어나면 여운이 많이 남는꿈인데 이게 한번도 아니고 힘들때마다 꾸던꿈이에요 조금 지치는 날에도 나왔어요 항상 꿈에 내용은 똑같아요 바뀌는 내용은 없어요 근데 이제는 안나와요 그꿈이 그리운데 꾸질 못해요 도대체 이꿈은 뭘까요..
이 꿈은 새옹지마라는 단어처럼 길몽과 흉몽이 각각 섞인 꿈으로써
질문자분의 인맥과 인간관계가 늘어나고 좋아지고 금전적인 이익도 얻게 되지만,
동시에 그에 따른 고통또한 수반될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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