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학생입니다. 말그대로 선진국에서 유학을 했구요. 한국에서 돌아와서부터. 이상하게 옆동네 제일 못사는 동네 사람들이 제가 있어 보여서 그러는지 저갖고. siu 사기도 치고 계속 그 동네랑 말리더라고요. 그래서 그 동네를 7년 동안 안다니기도 했고. 거기가 먼저 잘못했는데 두 번째는 관할 중부서가 처음부터 일을 잘 처리를 했으면 되는데 제가 잘못했다고 다 몰아가서.. 저는 그때는 전문직 회사원이어서 잘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siu 등 다 제가 돈을 왜 냈냐 그런 식으로 가서 나중에 알게 됐거든요. 벌금도 제가 낸게 아니라서.. 저는 나중에 다 항소까지 가려고 했죠.그런데 지금 일어난이 일도.. 그쪽 동네고 하필 예전에 있던 그쪽 동네 바로 옆가게라서.. 경찰도 왔었고 저는 거기에서 의미심장한 절도도난도 있었고 실가 100만원 상당하는. 여기에서 또 상담도 했었고 유료 상담 세건 했었구요.. 쌍방이라고 해서가려고 해서 다끝날 것 같았는데.. 다 저한테 넘기고, 그 당시 저도 진정서를 썼는데, 저는 출석조차 안 하고.. 저한테 다 벌과금을 떠넘기더라고요.. 저는 물건 재물 잃어버린 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하여튼 그 동네에서 저를 너무나.. 비참하게 만들어서 화병이 걸려서.. 약도 먹고 그래서.. 결과도 굉장히 늦게 나왔고요.. 그동안 저는 거의 일상생활도 못 하다시피하고.. 그 사람이 저를 신체를 건드렸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검사가 저한테 벌금을 때리고.. 지금 이런 검찰 경찰 법원. 이런 일들을 어떻게 자꾸 넘어가야 되는 건지. 다 그 동네에서 일어났고. 처음에 경찰에서 제대로 일 처리만 제대로 했어도. 그럼 범대들이 쌓이지 않는 건데. 벌금도 재 가는 것도 아니고. 그쪽에다가 얘기를 해 봤자 나 몰라라 하는 거 같아요 다들. 저희 집도 다.. 무슨 일은 하는 집안이거든요. 근데 왜 그런 소상공인..말단 집단 편을 드는 건지..지금 제가 피해 입은 것을 보면.. 병원비에다가 도난당한 물건값에다가.보상받아마땅 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폭행/협박/상해 일반, 수사/체포/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