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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반도 살기 싫어요. 지금 남북 대치중이고 정치 사회 위협하니까 저 한반도 살기가 싫은데
지금 남북 대치중이고 정치 사회 위협하니까 저 한반도 살기가 싫은데 떠나는게 답이네요.
지국촌 어디 가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져 있고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중국이 이웃 나라로 있기 때문에 우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고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미국이 한미동맹을 맺고 주한미군이 주둔해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를 위기에서 지켜주고 있어서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사즉생의 정신을 가지고 무소불위의 폭력을 휘두르고 있는 중국(적)과 싸워 이겨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도 중국과 북한이 관여해서 부정선거를 해서라도 친중종북 세력인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가 전력을 다해 투표에 참여해서 반드시 자유민주 진영후보가 당선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현실을 보면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에 한눈을 팔 수 없고 일심단결해야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마음을 잠시 접고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왜 그럴까?>
미국인 친구들과 이스라엘 친구들은 한국 사람들을 이해를 못 하겠다고 한다.
1. 강대국들의 침략과 압제를 당해 온 역사 속에서 고난을 수도 없이 당한 한국 사람들이, 특히 소련과 중국을 등에 업고 선전포고도 없이 기습하여 6.25 전쟁을 일으킨 북조선의 악랄함을 아는 한국 사람들이 왜 중국과 북조선에 아부하는 사람들이 정치의 일선에서 뛰게 그냥 놔 두는지 묻는다.
왜 그럴까?
정신상태가 느슨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서해에 인공구조물을 짓고 있고, 러시아는 매달 수도 없이 전투기들을 한국영공 가까이로 비행시키고, 북조선은 핵체제를 완성하고 한국도 못 만든 공대공 미사일도 만들고 있는데, 한국의 정보시스템을 와해시키고, 군대의 상부는 좌파가 득시글거리고 하부는 군기가 빠져서 전투기 사고, 탱크 사고, 하극상, 기밀유출, 별의별 사건들을 다 벌이며 언제라도 나라가 망할 수 있는 짓들을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왜 그럴까?
정신상태가 온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북조선은 한국이 만들지 못한 핵무기생산체계를 완성하고 한국이 아직도 완성하지 못한 공대공 미사일도 만들고, 군대를 우크라이나 전선에 보내서 실전 경험을 쌓게 하는데, 한국군은 한가하게 재래식 무기 자랑이나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그럴까?
군수뇌부가 정신상태에 얼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권의 무시무시한 종북친중 행보와 국내 정보시스템과 국가 안보 와 경제를 몰락시킨 과정을 몸소 체험한 한국 사람들 중 왜 다시 종북주사파 정권을 허락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그리도 많은가?
왜 그럴까?
정신상태가 느슨하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대통령직에 취임하자마자 1000명을 조사하고 200명 가량을 구속하며 우파를 초토회시키며 좌파정권의 뿌리를 깊숙히 내리고, 청와대를 떠나는 날까지 각종 알박기와 검수완박, 공수처 완성, 등 상상할 수 없는 강력한 실천을 했는데, 0.7%로 당선한 윤석열은 검찰이 아니라 언론들이 파헤친 범죄사실만 해도 어머어마한 문재인, 이재명, 조국, 기타 범죄자들을 왜 가만히 두고 있다가 자기가 올무에 걸려 들어 망했는가?
왜 그랬을까?
정신상태가 느슨했기 때문이다.
10여건의 범죄혐의 및 사실, 다섯 건의 재판진행, 거짓말 행진, 북조선에 거액을 달러로 송금, 중국에 아부, 북조선에 아첨, 거대야당으로국내정치 초토화, 등등 상상을 초월하는 망국의 짓을 거듭하는 이재명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은 것은 왠일일까?
왜 그럴까?
정신상태가 똥ㆍ오줌 분별을 못하기 때문이다.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사회주의, 교회탄압이나 견제, 동성애 허용 차별금지법 통과, 이런 일들이 간단하게 통과시키고 실천할 것을 이미 눈으로 번히 보면서도 좌파 정권에게 충성하는 교회와 목회자들과 신학교수들이 있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왜 그럴까?
정신상태가 교회의 사명, 목회자의 본분, 성과 속을 구별 못하는 치매수준이라서 그렇다.
상대방은 종북 소수당까지 민주당과 일치단결하여 6.3 대선을 승리로 마감하려고 하는데, 왜 국민의 힘과 우파는 단결하지 못하는가? 어느 새 조갑제, 정규재, 김진은 좌파 논설가로 변신하고, 홍준표는 더럽다면서 미국으로 가버리고, 홍준표 일파는 이재명 지지선언을 하고, 김상욱 의원은 민주당에 입당하여 이재명 수발을 든다고 하고, 김문수 대선후보 유세행차에는 힘을 보태지 않는 국힘의원들이 수두룩하고, 이준석은 우파 표를 갉아먹고, 국힘당이 밉다거나 한동훈이 떨어졌다거나, 한덕수가 후보가 안 되었다고, 투표장에 안 가겠다는 우파유권자들이 수두룩하고, 기타 뭐 말로 다 할 수 없는 지리멸렬 상태로 빠져드는 우파는 왜 결기도 없고 절박함도 없는가?
왜 그럴까?
정신상태가 대의와 애국이 아닌 소아병에 찌들어 글러 먹었기 때문이다.
2. 그렇다면, 왜 한국인들의 정신상태는 글러 먹었든지 느슨해졌든지 해이해졌든지 온전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나라의 국방을 미국에 의존하면서 룰루랄라 잘 살아 왔기 때문이다. 자기 나라의 국방을 자기 손과 발로 아니 자기 자신의 피로 지키지 않고, 경제발전해서 한반도 역사상 가장 풍요롭게 살게 되니 모두 과거의 역사나 교훈이나 체험을 다 잊어버리거나 무시하고 정신줄을 놓고 사는 것이다. 나라 안에서 아무리 정치가 개판이 되고 부정한 자들이 정권을 잡고 군대가 민병대만도 못해도 미군이 나라를 지켜주고 있어서 북조선이 공격을 못하여 나라가 망하지 않으니 다들 태평연월을 구가하고 있는 것이다. 정신상태가 해이해 지는 것을 아무도 걱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70년에 걸친 북괴의 집요한 스며들기 침략과 중국의 끈질긴 잠식전략이 이제는 성과에 성과를 거듭하여 한국 내의 좌파 정치인들이 한국이 아니라 중국과 북조선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는 의심이 들 정도인데도 한국인들은 그들을 좋다고 하니, 나라의 정치가 아무리 개판이 되어도 망하지 않는 것은 미군이 지켜주고 있기 때문인데, 그냥 우리가 강해서 괜찮은 줄 알고 우쭐거리며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런 때가 지나가고 있다. 미군이 한국을 지키지 못하고 떠날 수도 있고, 종북좌파 정권이 생기면 중국과 북조선과 손을 잡고 나라를 거덜 낼 수도 있고, 그에 따라서 미국이 한국에서 손을 뗄 수도 있고, 설령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고 종북좌파는 취임식 날 부터 탄핵집회를 시작하여 나라를 혼돈으로 몰아 넣을 수도 있고, 경제는 앞날이 혼탁한데 종교는 국민에게 바른 길을 제시하지 못하고 표류할 수도 있고, 하여간 미래는 어두운 터널로 진입하고 있다.
미군의 일부 무기체계는 이미 중동으로 갔다. 미국이 한국 주둔 미군의 성격을 재정립하면, 한국 방위보다 중국견제로 쏠리게 되고, 한국의 좌파 정권이 발생한다면 미군이 오끼나와와 일본을 거점으로 극동, 인도-태평양 방위로 범위를 바꾸는 경우, 북조선은 반드시 도발해 올 것이다. 그때는 땅을 치고 후회 하길 바란다.
한미동맹은 지난 70년간에 한국에 엄청난 축복이 되었다. 그것을 이용하여 한국은 경제대국이 되었다. 그러나, 그 밑바닥에서 북조선과 중국은 한국을 허무는 작업을 착실하고 충실하게 해 왔고 성공했다. 국방의 의무는 여자들은 아예 안하고, 남자들은 빽없는 사람들과 애국정신이 있는 사람들 만 하고 있으니 국민개병제가 아니라 국민의 40% 정도만 하고 있는 남성 중 일부제인 셈이다. 그러고도 아직 나라가 있는 것은 순전히 주한미군 때문인데, 국민은 그걸 한시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영원한 것으로 생각하니 부모집에 얹혀 살면서 자기 월급을 모은 아들처럼 돈은 많은데 독립심이 없고 일가성사가 안 되는 것이다.
이번 6.3 선거에서 종북주사파가 정권을 잡는다면, 문재인처럼 정권을 내 놓는 일은 안 할 것이다. 이미 거대 야당으로 각종 입법을 막 해대면서 독재를 하고 있는 것을 보여 주는데도 설마 설마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많다. 국회의원 총선이 2028년에 있으니, 대통령 선거가 끝나는 2025. 6. 3. 부터 3년 동안이 아니라 1년 안에 우파는 완전 멸절 될 것이고 자유민주주의는 그림자도 찾기 어려울 것이다.
3. 죽어봐야 지옥인 줄 안다면 그건 국민의 다수가 대학을 졸업하는 나라의 사람들이 할 일이 아니다.
이번 선거라도 일치단결해서 우파가 이겨야 하고, 이긴 후에는 정권을 지켜내야 한다. 지금은 누구누구가 잘 못한다고 투표를 안 하겠다거나, 우파 정치인들 꼴 보기 싫어서 다시는 애국도 안 하겠다면 안 된다. 지금이야말로 우파가 단결해야 할 시간이고, 투표를 승리로 끝내야 할 시간이다.
정신상태를 바로 잡자.
미국에 국방을 의존하는 나태한 생각을 버리고
우리 힘으로 나라를 지키자.
정신을 추스리자.
긴장하자.
이기는 우파가 되자.
이 나라가 뉘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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