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던 여사친과 연락하고 지내다가썸이라고 생각해서 고백했는데 찐오빠라고 선긋더라구요이사는 사전에 도와주기로 했어서 고백이후제가 먼저연락하지는 않고 오는것만 받다가 이사도와주고 그날운 12시간동안 같이 있었네요한동안 서먹서먹하다가 일주일에 4번정도 전화가 와서 받기만 했고 아무렇지 않개 대했숩니다카톡은 잘안하고 통화위쥬로 합니다어제 커튼설치 때문에 겄었는데 비록 커튼은 봉 때문에 못했지만집밥 차려주고 집밥은 오빠가 처음이야라고 하고잠옷입고 있는데 노브러로 있더라규요6시간동안 같이 있었고 밥은 두끼 먹었습니다제 주변사람들도 그렇고그녀눈 도통 알수 없다는데포기를 해야할지계속 만나야 할지 고민입니다요즘은 사이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