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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부지런한게?.. 안녕하세요. 제가 좀 부지런한 편인 성격입니다.그냥 어차피 해야될건데 미루어 봤자
안녕하세요. 제가 좀 부지런한 편인 성격입니다.그냥 어차피 해야될건데 미루어 봤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미리미리 하게되더라구요20대 중반 부터 자취를(지금은 자취 8년차)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일하면서 그렇게 바뀐건지아니면 돌아가신 아버지따라서 그렇게 된건지 모르겠는데저는 아버지 처럼 잠이 별로 많이 있는편도 아니고 푹 자는편이 아닌 성격이에요자도 5시간자고 중간에 낮잠 30~1시간자고? 물론 술마시거나 하면 6~7시간한번에 자는편이기도 하지만..ㅋㅋ근데 이상한게 연애를 해도 같이 자거나 하면 저는 미리 다 준비를 하고 있고 여자친구를 깨우거나 혹은 제가 아침밥을 해놓거나 점심을 해놓거나 기다리는 성격입니다.혹은 반동거했을때도 먹으라고 준비를 해두고 출근하거나 그러는편이였는데여자 입장에서 남자가 이런 성격이면 좀 부담스럽나요?...ps.그렇다고 매일 계속 그렇게 하는건 아니지만 웬만하면 할려고 하는성격?..
남성이 부지런하면 여성들이 좋아합니다.
단, 여성에게 강요나 권유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저도 조금은 부지런한 편인데
아내에게 절대 강요하거나 권유하지 않습니다.
아내에게 맞춰주고 아이들에게 맞춰주는
스타일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