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LG에서 SKT로 통신사를 바꿨습니다.LG에서 사용한 소액결제 잔금은 모두 정산했다고 들었는데, 통신사 변경 후 2달 정도 지나 9월 중순~말까지 폰이 정지되었습니다.9월 사용분은 이미 1개월분 미납으로 처리된 상태입니다.그런데 10월에 30만 원 정도 소액결제가 처리된 걸 확인했고, 10월 16일쯤 통신비와 함께 돈이 빠져나갈 예정이었습니다.오늘(결제일)에 자동으로 14만 원 정도가 빠졌는지 확인했는데, 114에 전화해보니 차감은 안 됐고 그대로 28만 원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1. 통신사 변경하면서 이전 통신사(LG) 소액결제가 넘어올 수 있나요? 2. 폰이 정지된 상태에서도 소액결제가 처리될 수 있나요?(월별로 따지는건지 통신비 나가는 날에 맞춰서 소액결제가 처리된건지 모르겠어요) 3. 9월 미납분과 10월 소액결제가 같이 남아 있는 게 정상인가요?
전 통신사(LG)의 미납된 소액결제 금액은 통신사 변경 후에도 이관되어 추심될 수 있습니다.
폰이 정지된 상태에서도 이전에 신청된 소액결제는 월별로 정상 처리될 수 있습니다.
9월 미납분과 10월 소액결제는 각각의 청구 월에 따라 구분되어 청구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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