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하게 꾼 거라 반말로 작성하겠습니다!! 이거 꾸고 새벽 5시쯤 깼어요뭔가 불길하고 기분 나쁜 꿈이라 해몽 부탁드려요ㅜㅜ작은 마을에 놀러가는 내용이었는데 할머니랑 나랑 둘이 갔거든? 거기서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이 되니까 사람이 한 명도 없고 안개가 자욱하게 깔리더라 낮에는 포차같은 곳이었는데 사람 다 빠지고 야외 반상..?같은 곳에서 할머니랑 나랑 둘만 분식을 먹고 있는데 마을에 사는 어떤 할머니가 우리 앞에서 누가봐도 우리를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앞에 있는 화분에 물을 주고 있는 거야 그러다가 맛있게 먹고.. 가요.. 여긴 좀 위험해 이렇게 말하고는 천천히 돌아가는거야 그러니까 우리 할머니가 어디 갔다 오슈? 이렇게 말 거니까 밭일하다 왔지.. 뭐.. 이렇게 말하는데 그보다 .. 다치셨소? 이렇게 말했거든? 근데 마침 우리 할머니가 발목을 삔 상태였는데 삔 발목까지 맞추는거야 그래서 의아해하고 있는데 우리가 있던 반상회 바로 앞에 안개로 자욱하게 깔려서 잘 안 보이지만 횡단보도 같은 게 있었어 근데 거기서 다른 마을 할아버지가 절뚝이면서 천천히 걸어오는거야 그러고는 우리쪽으로 와서 우리가 먹던거 좀 주워 먹었어 그래서 아무래도 나이있으신 분들이 계시니까 내가 일어났다? 앉아있기 좀 그래서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왜 일어나~.. 아가씨는 앉아있어 이러길래 내가 아유 어떻게 저만 앉아있어요~ 하면서 꿋꿋이 일어나있었어 왠지 불길했거든 그러다가 우리 할머니가 어디론가 가는거야 그래서 나도 할머니! 하면서 쫓아갔다? 근데 할머니가 안개 자욱한 도로(차는 없는데 인도도 없고 가드레일 넘어서는 낭떠러지인)로 걸어들어가려고 하는거야 그리고 우리 옆쪽 벽에서 웬 하반신없이 기어다니는 장애인분 있잖아 그 사람이 벽에서 나오더니(그 사람만 얼굴은 안 보였어 온통 검은색) 우리쪽으로 기어오길래그래서 할머니 돌아가자 이러는데 할머니가 발목 때문에 못 간대 그래서 내가 할머니 안고 휘청거리면서 돌아오는 꿈을 꿨어 완전히 돌아온 게 아니라 그 경계..? 그러니까 안개 자욱한 도로길로 들어가려는 입구지점까지 와서 내가 다리 힘풀려서 주저 앉는 것까지 꾸고 잠에서 깼어
함으로써 부와 명예가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그동안 준비해온 시험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여
성취감을 얻거나 계획한 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갖고
주어진 일에 열성적으로 매진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포인트 선물'버튼을 클릭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