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최근에 냉동 상태로 식품(떡)을 해외(미국과 일본 생각하고있습니다)로 수출하는 걸 알아보고 있는데요.실제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국내에서 공장에서 출하해서 항만이나 공항까지 갈 때, 이동 과정이 다 냉동으로 유지가 되나요?해외에 도착해서 통관 → 창고 → 마트 진열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도 냉동 상태가 그대로 유지가 가능한가요?수출입 통관 과정에서 꼭 필요한 서류나 절차가 뭐가 있는지, 또 실무에서 자주 문제가 되는 부분은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해외 바이어와는 보통 어떤 경로(박람회, 플랫폼 등)로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혹시 바이어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얼마나 자주 있는 일인지, 또 바이어를 어떻게 검증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간략한 출하부터 소비자 구매까지 루트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실제로 현장에서 경험해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항만이나 공항까지 갈 때, 이동 과정이 다 냉동으로 유지= 제작후 냉동처리 하고 이동시 냉동 차를이용
항공기 선박을 이용시 냉동 컨테이너를 이용 운반
통관 → 창고 → 마트 진열=이과정에도 냉동차량이용
냉동 떡은 떡 고유 맛이 상실 되므로 수출 하지 않고 현지 제작 당일 판매 하는 품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