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에 갔는데 검정색 뚱뚱한 고양이가 개애애애큰 똥을 쌌길래 쫓아냈어요 살짝 연갈색.? 앞에도 개큰똥덩어리 네다섯개 더 있었어요 근데 사실 친구 엄마 고양이었대요 근데 그 친구 엄마가 갑자기 암에 걸려서 친구가 엄청 울었어요 그리고 나서 이건 다른 장면인데 친구들이랑 숙소.?에 있었는데 어떤 창백하고 소름끼치게 생긴 여자가 고양이가 어쩌고저쩌고 했는데 친구가 뭔가 말이 안맞는다고 수상한 여자인 것 같다고 나가지 말자고 했어요 그 후로 집에 가서 엄마한테 그런 여자가 있었다 말하고 엄마랑 놀러 가는 길에 휴게소에 들렸는데 그 수상한 여자랑 같은 사람인 것 같은 여자를 만났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저 여자가 그 사람이야 했어요 근데 그걸 그 여자한테 들켰고 절 엄청 째려봤어요 근데 수상한 여자랑 같은 패인 것 같은 남자가 어떤 여자를 물건처럼 가지고 와서 의자에 던져놨어요 엄마를 그걸 보고 아니 저게 뭐냐고 계속 저한테 질문을 했고 그 수상한 여자가 자꾸 따라오길래 제발 조용히 좀 하라고 계속 말했고 엄마는 그 여자가 계속 따라오는줄도 모르고 계속 저한테 물어보고 있었어요 그 여자랑 가까워지길래 엄마 제발 조용히 좀 하라고! 하는데 그 여자 얼굴을 보니 엄청 빨간 립스틱에 입술 피어싱을 한 젊은 여자였어요 다른 사람의 나이를 빨아먹는 사람같아보였어요 그리고 그 여자한테 뒷목 잡히고 꿈 끝남 사실 뒷 이야기는 걍 개꿈같아 보이긴 하는데 빨간립스틱에 피어싱 한게 기억에 남아서 써봤어요 두 이야기 동시에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