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런 행위가 정말로 가능하다면, 당연히 저런 경우도 대통일장 이론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반물질이나 인공 중력을 만드는가치로 인공 약한 핵력,인공 강한 핵력,인공 전자기력을 만드는게 가능하며 가능 하다면 100m 공간을 통일장 작용 시키는게 가능 하다고 보십니까2.그건 너무 많이 나간 것입니다. 대통일장 이론은 쿼크의 성질까지 저런 식으로 건드릴 수 있는 이론이 아닙니다.어느정도의 물리젹인 혁신을 가져와야 가능하다고 보십니까3. 100m, 50m, 10m일 때 각각 3.96*10^106, 4.95*10^105, 3.96*10^103 [J]이 나오게 됩니다. 또한 전투기, 전차, 항공모함의 경우도 위의 50m 경우와 부피가 같으므로, 4.95*10^105 [J]이 나오게 되겠죠.그럼 100m, 50m, 10m인 공간에서 작용되는 중력,약한 핵력,강한 상호 작용,전자기파를 모조리 한공간에서 왼벽히 융합시키면 가능합니까 그럼 4.네,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의 업적을 들고와도 고전역학의 지배를 받지않는 쿼크 장갑을 만들긴 힘들다고 보십니까?5.불확정성 원리를 100% 이해한다 해서, 힐베르트 공간에 대한 초감각적이고 초경험적인 내용까지 모두 알 순 없을 것입니다..^^Ic1101 은하단,우리 은하,목성,태양,목성,지구 기준으로도 말씀부탁드립니다6.질문을 이렇게 하시면 제대로 된 답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이전에 나왔던 설명 중에서 어느 부분들이 이해되지 않는지를 콕 집어서 구체적으로 질문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여기서 나왔던 모든 내용들을 시시콜콜 모두 다 설명드리긴 어렵습니다.첫째는 꼭 크든 작든 모든 공간을 대통일장적으로 작용한다면 똑같이 10^29k이 나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 아뇨, 불가능할 것입니다. 반물질이나 인공 중력을 만드는 편이
2. 어떤 물리적인 혁신이 온다고 하더라도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어떤 입자던, 크기가 커지면 거시 세계의 법칙을 따르게 됩니다.
그리고 쿼크를 이런 사이즈로 키운다는 것도 불가능한 얘기죠.
3. 위 내용은 지정된 공간 안에서 대통일장 이론이 작동하기 위해
공간이 가져야 하는 에너지를 계산한 것입니다.
즉, 중력, 약한 핵력, 강한 핵력, 전자기력을 융합시킨다고 저런
4. 쿼크가 모여서 쿼크 장갑이라는 거시적 물체가 만들어졌다면,
이것은 당연히 고전 역학의 지배를 받아야겠죠. 이는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업적을 들고 와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5. 질문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위에 언급된 천체들을
6. 대통일장 이론이나 통일장 이론이 작동하는 데 필요한 온도는
해당 현상이 일어나기 위한 국소적 에너지 밀도를 기준으로 한
것이지, 전체 공간의 크기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온도라는 게 원래 에너지 밀도와 일맥상통 한다고 설명드린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