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2때부터 정시파이터였는데 수시를 그래도 쓰긴 썼어요 간호학과로 생기부도 괜찮고.. 근데 우송대 간호학과 썼는데 우송대식 내신이 5입니다. 담임선생님께서는 면접을 만점받아야한다하셔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이게 순간 가망성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포기하고싶은데 그냥 준비 하지말까요? 진학사 돌렸을때 100 몇 명으론 거의 꼴찌였어요 자괴감들어요ㅜㅜ
내신이 아쉽더라도 면접 준비를 계속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의 노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