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한 뉴스를 안봐서 잘모르는데 마지막으로 봤을땐 민주당이고 국힘이고 싹다 계엄령을 시전한 윤석열을 까내렸는데 왜 이제 체포까지 와서 갑자기 윤석열 석방지지자가 왜이리 늘은건가요? 심지어 동네에는 "사실 윤석열이 옳았다" 라는 현수막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런데 갑자기 윤석열한테 여론이 기울어진 이유가 무엇인가요?

만약에 비상계엄이 없었더라면

1. 우리가 어떻게 국회에서 행정부 탄핵을 29번 했는 줄 알았겠는가?

2. 국가 예산을 국회독재로 통과시켰는지를 알았겠는가?

3. 한동훈이 대통령 등에 칼을 꽂고

나라를 망치는 일등븅신이었는지 알았겠는가?

4. 국힘당에 간첩들이 득실거리는지를 알았겠는가?

5. 우리가 어떻게 이등병 수준의 대머리가 별을 달고 있는 줄 알았겠는가?

6. 우리가 어떻게 국정원에 간첩이 있었는 줄 알았겠는가?

7. 탄핵찬성 집회에 사회주의를 향한 전진이라는 구호를 썼는 줄 알았겠는가?

8. 조중동이 민주당과 한패거리여서 국민들이 절독할 줄 알았겠는가?

9. 아이유가 좌파인 걸 어떻게 알았겠는가?

10. 선관위 선거시스템 비밀번호가 12345인 줄 어떻게 알았겠는가?

11. 선관위 채용비리가 1200여 건인 걸 어떻게 알았겠는가?

12. 우리가 어떻게 보수의 적은 보수인지 알았겠는가?

13. 민주당이 반미, 친중, 친북인 걸 알았겠는가

14. 공수처에 내란견이 있는 걸 어떻게 알았겠는가?

15. 공수처는 내란 수사권한이 없다는 걸 어떻게 알았겠는가?

16. 경찰이 기저귀를 차고 공수처의 개가 되었는 줄 알았겠는가?

17. 민주당 의원이 총을 맞더라도 체포하라는 걸 알았겠는가?

18. 중국인이 한국에서 수많은 혜택을 받고 있었는지 어떻게 알았겠는가?

19. 공수처가 불법 공문서 위조를 했는지 어떻게 알았겠는가?

20. 반미좌파에게 CIA 신고가 이렇게 효과가 있었는지 어떻게 알았겠는가?

21. 선관위 연수원에 외국인 전용 숙소가 있었는지 어떻게 알았겠는가?

22. 서부지법 판사가 입법과 영장청구를 동시에 하는 걸 어떻게 알았겠는가?

23. A-WEB 수많은 가입국가가 부정선거로 몸살을 알고 있던 걸 어떻게 알았겠는가?

24. 설민석이 화교 핏줄이라는 걸 어떻게 알았겠는가?

25. 헌법재판관에 우리법연구회 출신이 이렇게 많은 줄 어떻게 알았겠는가?

26. 헌법재판소 권한대행이 이재명과 호형호제하는 사이라는 걸 어떻게 알았겠는가?

27. 헌법재판소 권한대행이 온갖 음란물 가득한 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한 줄 어떻게 알았겠는가?

28. 좌파, 우파 여고생 비교 인터뷰를 어떻게 볼 줄 알았겠는가?

29. 레거시 미디어의 가짜뉴스를 거르고 팩트 체크를 할 줄 알았겠는가?

30. 민노총 집회가 일당 받는 알바 자리인 줄 어떻게 알았겠는가?

31. 헌법재판관이 본인 사건과 연관된 기업 주식으로 수십억을 번 것을 어떻게 알았겠는가?

32. 경찰, 공수처, 사법부가 법을 어기며 나라를 망가뜨리는 걸 어떻게 알았겠는가?

33. 전 세계 부정선거가 연루된 A-WEB에 국힘, 민주당, 조, 중, 동 등이 한 패거리라는 걸 어떻게 알았겠는가?

34. 2030 세대가 어떻게 이렇게 깨어날 수 있었겠는가?

35. 헌법재판소 헌법연구원이 중국인이라는 걸 어떻게 알았겠는가?

36. MBC 앵커가 중국인이라는 걸 어떻게 알았겠는가?

이 나라가 중국공산당, 북괴, 민주당 사법부, 경찰, 검찰, 언론과 연계된 악마의 카르텔이 있다는 걸 우리가 어떻게 알았겠는가?

마지막으로, 비상계엄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수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 부정선거가 있었는 줄 알았겠는가?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계몽일 수밖에 없고, 우리는 이렇게 계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