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이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190cm 훈훈한 외모를 가진 연세대생 아들 김주환 군을 공개해 화제가 됐어요. 주환 군은 연기자의 꿈도 밝혀, 방송에 출연한 박선주의 러브콜을 받으며 앞으로의 진로가 궁금증을 모으고 있어요.김창열은 아들이 훌륭하게 성장한 것에 감격해 눈시울을 붉혔대요. 주환 군이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에 휴학 중이기도 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새 도전을 시작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불러오고 있대요.'4인용식탁' 김창열 아들편, 어떤 점이 감동적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