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된 사람의 연애 죄책감이 없는건지 앞에서는 배려한다고 뭐 한다고 하지만 뒤에서 보면 다 거짓말 뭐
앞에서는 배려한다고 뭐 한다고 하지만 뒤에서 보면 다 거짓말 뭐 사실 이여자분이 남자를 만나든 크게 관심없었습니다너무 비만에다가 다리만 보면..와.. 같이 다니기 좀 그랬는데잘된거라고 생각해요 진짜 저는 마음만 본거 같아요 이번여자 그런데그 마음 마저도 뒤에서 거짓말고 돌아다니니까 그래서 울먹했던 제 마음이 그냥 냉동인간이 되어버린거죠 ㅋㅋㅋ얼마전까지만 해도 이제 모습못보면 어쩌지 생각했는데 너무 시원하고돈 굳는것에 너무 감사하고 거짓말에 이제 대놓고 속지 않아도 된다는점인데사실 연인관계에서 거짓말은 용납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귀여운 거짓말?나 잘께 하고 유튜브 하는거 뭐 그정도는 귀엽다고 볼 수 있죠 다들 그렇게 하시잖아요?ㅋㅋ아무튼 이번여자가 마지막으로 제발 뒤에서 속이지 않고 (과거에 뭐 아이가 있었고 깜빵갔다왔고 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 진실된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제가 욕심이 많은건가요?제가 아무리 업장에서 호랑이이고 하지만서도가정에서는 정말 다정다감한.. 그래서 제가 계속 다 해준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덜 다정다감해야할까요 아니면 이번 여자가 이상한 건지2.저에게는 뜯어먹고 자신은 어디가서 모텔 호텔 가서 누구랑 시켜먹고 ㅋㅋㅋ 그리고 뻔뻔하게 또 제집에 와서 제가 공부한다고 하면 혼자 티비 보고 뭐 다 하고 과자까먹고 밥때 되면 제가 또 밥해주고 죄책감이 없는건지 저에게 미안함 감정이라도 들었으면 몰래 와서 짐가져갈때 연락이라고 했을텐데제가 장난으로 이제 돈 없어서 알바해야해 하고 일주일만에 바뀌었는데 ㅋㅋㅋㅋ 너무 뻔한 거짓말과 등등 아닌가요? 죄책감이 없는건가요?ㅋㅋㅋㅋ이것 또한 여자구별법?을 위한 저의 경험을 쌓기위해 경험해보라고 한거겠죠?ㅋㅋㅋ
저도 마음만보고 만났다가 잠수이별 당한적이있는데요.... 뭔가 더 괘씸하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꼴값보나 얼굴값 하는 사람이 낫다로 바뀌었네요.
거짓말이 일상인 사람은 죄책감이 없을겁니다...
진심이라고 믿어 거짓말인지 조차 인지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깟 사람 침한번 퉤뱉고 좋은사람 만나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