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볼때마다 울어서 보기전에 500ml 물 한통마시고 두통은 책상옆에 두고서 봅니다. 타이타닉--->중간은1도 눈물샘자극은 안되나 라스트씬이 저를 울보로 만듭니다...500ml물 반통마셔야됨레옹--->이건 완전 라스트씬에 마틸다가 화분심으면서 끝나고 막이 내리고 Sting-shape of my heart 전주 딱 나오면 끝날때까지 울다가 주체할수없는 감정에 이윽고 바닥에 뒹구는정도입니다.이프온리--->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총3.5회 울컥하는 씬이 지나고 0.5를 채우는 구간에서 토탈값을 넘어선 6의 경지에 다다르며 이내 500ml물통 하나 잡고 뒹굽니다이터널선샤인---->울컥x3 하게 만드는 씬들 지나고부턴 그냥 웁니다..먼 훗날 우리---->이건 그냥 진짜 경험담이라 그런가 몰라도 진짜 돌+I처럼 울었습니다....이렇듯 위 영화들은--------> 오열에 정도가 아니라 거짓말조금만 보태서 영화 보다가 흘린 눈물로 제가 살고있는 동네 홍수낼뻔했습니다절절한 사랑과 이별로인해 제집을 눈물바다로 만들어 수영연습좀 하고싶습니다. 진짜 미치도록 정신나가도록 슬픈 영화 공유좀해주세요!!!p.s 안녕하세요 벌써 14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그때 제가 지식인에 위 영화중 [먼 훗날 우리]빼고 저렇게 올리면서 슬픈영화를 추천해달라고 썻었어요!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꾸벅)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많이 알려주시고 덕분에 제가 그런 명작들을 볼수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울어서 보기전에 500ml 물 한통마시고 두통은 책상옆에 두고서 봅니다." alt="cont" style="width:300px">

슬픈영화라... 추천 드려보겠습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감독 로베르토 베니니 출연 로베르토 베니니, 니콜레타 브라스키, 조르지오 깐따리니, 마리사 파레데스, 호르스트 부흐홀츠 개봉 1999.03.06. 에이 아이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할리 조엘 오스먼트, 주드 로, 프란시스 오코너, 브렌단 글리슨, 샘 로바즈, 윌리엄 허트, 제이크 토마스, 켄 렁, 마이클 맨텔, 마이클 베레시 개봉 2001.08.10. 시티 오브 엔젤 감독 브래드 실버링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멕 라이언, 데니스 프랜즈, 안드레 브라우퍼, 콜므 포어, 로빈 바틀렛, 조안나 멀린 개봉 1998.07.17. 콘택트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조디 포스터, 매튜 맥커너히, 제임스 우즈, 존 허트, 톰 스커릿, 윌리암 피츠너, 데이빗 모스, 안젤라 바셋 개봉 1997.11.15. 트로이 감독 볼프강 페터젠 출연 브래드 피트, 에릭 바나, 올랜도 블룸, 다이앤 크루거, 브라이언 콕스, 숀 빈, 브렌단 글리슨, 세프론 버로우스, 줄리 크리스티, 피터 오툴 개봉 2004.05.21. 헬로우 고스트 감독 김영탁 출연 차태현, 강예원, 이문수, 고창석, 장영남, 천보근, 공호석, 정규수, 김진성, 구승현 개봉 2010.12.22. 웨딩 드레스 감독 권형진 출연 송윤아, 김향기, 김명국, 전미선, 김여진, 김예령, 이기우, 민아령 개봉 201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