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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부사관 이후 진로 ? 특전부사관 이후 707또는 미군이나 호주군으로 가고싶은데각각 어떤방법이 있는지 알고싶어요.
특전부사관 이후 진로 ? 특전부사관 이후 707또는 미군이나 호주군으로 가고싶은데각각 어떤방법이 있는지 알고싶어요.
특전부사관 이후 707또는 미군이나 호주군으로 가고싶은데각각 어떤방법이 있는지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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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에 707부대가 있으니까
특전부사관 복무 중에 707에 지원하거나 선발되면 됩니다.
특전부사관 복무 후에 미군이나 호주군에 지원하려면
이민을 가서 영주권을 취득한 다음에 지원입대 하는게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예외적인 방법으로는
아래 주한호주문화원 안내처럼 경력직으로 지원하는 방법이 있는데
http://www.aus.or.kr/?page_id=6304 image 호주 군대 지원 - Australia
호주 군대 지원 자격요건 육군 해군 (RAN) 공군 (RAAF) 명칭 The Australian Army The Royal Australian Navy Rhe Royal Australian Air Force IELTS 5.0 6.0 6.0 교육 호주 Year 10이상 (한국 고등학교 1학년 이상) 경력 Specialist Defence Force Training과 해당 지원 부대 관련 경험이 최소 3년이상 이루어져야 합니다 Security 입대 전까지 호주 국방부 ADF(Australian Defence Force)에서 제공하는 S...
www.aus.or.kr
아래 외국인 호주군 지원 홈페이지에 EOI와 CV/Resume를 작성하면
호주군에서 필요한 특기/경력을 가진 지원자인 경우 호주군 모병관에게서
입대 인터뷰 요청이 온다고 합니다. 이때 혼자서 통역없이 모병담당관과
호주식 영어로 인터뷰를 하고 인터뷰를 통과하면
외국인도 호주군에 입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s://app.adfcareers.gov.au/eoi/ Expression of Interest
Please provide as much information as possible to ensure we can forward your enquiry to the right person and provide you with a detailed response.
app.adfcareers.gov.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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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특전사 전역 후 이민가서 미군에 입대한 사례1.
https://www.voakorea.com/a/korea_korea-politics_army-chaplain-kim-rok/6060962.html image 미 육군, 한국 특전사 출신 군목 소개…"독특한 경험으로 주한미군병사 적응 기여"
미국 육군이 홈페이지에서 한국 특전사 장교 출신으로 현재 미군 군목으로 복무 중인 한국계 미국인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한국의 군대를 경험한 뒤 마흔 살 가까운 나이에 미군 군목이 된 김혁찬 중령이 낯선 이국땅에서 복무하는 미군 장병들의 정서 안정과 사기 진작에 긍정적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www.voakorea.com
특전사 전역 후 이민가서 미군에 입대한 사례2.
https://preview.redd.it/former-korea-special-forces-current-us-army-specialist-v0-x9yn1dlesbw91.png?width=1080&crop=smart&auto=webp&s=a0ac1536c555ecd64d3921332c135a149807c4e2 image
한국군 복무 중에 호주군 경력직 모집에 지원해서 입대한 사례1.
https://www.contactairlandandsea.com/wp-content/uploads/2022/10/20220729army8653614_0107-800x445.jpg image
관련기사: https://www.contactairlandandsea.com/2022/10/14/south-korean-lateral-transfer-a-first/
특전사 출신은 아니지만 호주에 이민가서 호주군에 입대한 사례1.
https://www.abc.net.au/news/2022-11-13/australians-recover-bodies-from-dangerous-strip-of-land/101556728 image The team of Australians stepping onto the world's most dangerous strip of land to help recover dead soldiers
Joonhee's grandparents fled the Korean war but never really spoke of their tragic experiences. Decades later, she is playing a major role in helping recover the bodies of the men who died.
www.abc.net.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