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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스토킹이라고 할 수있는 일일까요.. 2박 3일동안 혼자 여행다녀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자취하던 지역이 온양온천역이었고 온양온천역에
2박 3일동안 혼자 여행다녀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자취하던 지역이 온양온천역이었고 온양온천역에 도착한 시간은 밤 10시 50분정도였고 자취방 공동현관 앞에 도착한 시간은 약 밤11시 정도였어요. 공동현관을 열려고 할때 뒤에서 또래로보이는 남자가조금 다가와서 저기요 온양온천역에서 내리셨죠? 아까부터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내일 주말인데 저랑 술마실래요?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제가 살게요. 이러는데 아무리봐도 뭔가 찝찝한기분이 들어서요..저를 역에서 부터 따라온거.. 맞는거죠? 역에서 물어봤으면 별 의심 안들었겠지만 역에서 내린걸 알고 사는 곳 건물 앞까지 와서 말한부분이 어딘가 찝찝해요..ㅠ제가 예민한걸까요...
스토킹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