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할 때 아무말안꺼내는 남자들의 심리 26년1월에 날잡고 플래너끼고 결혼준비중인데요무슨 계획이든 몇일전에 하는 극 P의 성격이긴
26년1월에 날잡고 플래너끼고 결혼준비중인데요무슨 계획이든 몇일전에 하는 극 P의 성격이긴 하지만드레스 집 촬영 상견례 등단 한개라도 먼저말꺼내는게 없어요 ㅋ이건 성격의문제인가요무책임한건가요데이트나 여행도 하루전 예의상 말꺼내긴 하는데이거랑은 다른문제아닌가요?결혼도 성격대로 말안꺼내고 다되가서야먼저말꺼내는 성격을 존중해줘야하나요?
결혼 준비에 대해 남자분이 말을 꺼내지 않는 건 성격일 수도 있어요 무책임한 건 아닐 거에요! 서로 다른 방식이니 소통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