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싸이트에 입실시간이 4시부터로 나와있어 5시 조금넘어 입실하였는데 3시이전부터 입실하여 예약한방 좋은방이 없다며 한단계 낮은방으로 보이는 방으로 안내하여 컴플레인 걸고 100%환불해주신다하여 고민하다 환불해달라고 하고 그 숙소에서 나와 다른곳을을 웃돈 주고 다시 잡았습니다.환불은 예약한 싸이트에서 가능하다하여 고객센터에 방이 다른부분에 대해 강력히 어필하고 환불요청 하였는데 제가 리뷰를 작성하고 환불처리해야겠으니 잠시 후에 연락달라 말씀드렀습니다.상담원분께서는 그럼 월요일 연락주시겠다시면서(그당시 광복절낀 연휴) 별말씀 없이 끊으셨고 (녹취있음)환불이 안될거라는 생각은 1도 안했습니다.월요일 고객센터 직원분께 제 리뷰가 블라인드처리된 부분에 대해 항의후 환불 해달라하니 숙소이용기간이 지나 불가하다고 합니다. 제가 해당일이 지나면 환불 못받는다는 내용을 알았다면 어떻게 해서든 당일 취소 했겠지요 월요일 전화주신다는 고객센터 팀장의 말만 들었습니다.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예약금 날리고 급하게 잡은 숙소는 웃돈까지 써야했고..여행기분은 망치고 환불받으려면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소보원에는 일단 연락해 봤는데 공문보낸다고 기다려보라며 지자체 해당구청에 연락해보라는데..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