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추석 스트레스 어떻게 할까요? 인서울 실패하고 지거국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는 작은집? 이라 큰집에 할머니
인서울 실패하고 지거국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는 작은집? 이라 큰집에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둘째삼촌 가족이 다 모입니다.저랑 나이 비슷한 애들이 2명 더 있어요... 큰 형은 군대 가서 다행 ㅜㅜ어릴 때 부터 키 누가 더 큰지.. 중학교 때는 성적이야기 고등학교는 어디 고등학교? 성적은 어때? 공부 잘해? 대학교 어디 갈거야? 인서울 가야지~ 등등..또 지거국 갔다고 하면 무시 할 거 같은데 어쩌죠? 참고로 위 두명은 다 인서울 입니다분명 지방 까지 갔어..? 왜 서울에서 대학 다니지..~ 취업 잘 해야겠네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00는 어디 대학 갔잖아 군대는 언제가? 등등 100% 이 말 나올 것 같은데 너무 가기 싫어 미치겠어요
가지마세요
자꾸 비교하는 어른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