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화혈 마른당뇨를 앓고있는 7월 당화혈 5.2% , 저번주 금요일 검사시 4.9%
당화혈 마른당뇨를 앓고있는 7월 당화혈 5.2% , 저번주 금요일 검사시 4.9%
마른당뇨를 앓고있는 7월 당화혈 5.2% , 저번주 금요일 검사시 4.9% 나온 남성입니다제가 현재 주간근무를 하다가 작년 7월부터 야간근무를 서는데요야간근무다보니 7월부터 새벽에 밥이나 간식거리는 먹는 경우가 생기고 살을 쪄야하는 입장이라 평상시에도 당뇨식을 하지않고 과식하지않는 선에서 가리는거 없이 일반식 먹는 편이거든요그렇다보니 당관리가 다소 소홀했던지라 당화혈에 큰 기대를 안했는데(헬스는 야간근무 시작한 이후로 이틀에 한번꼴로 점심먹고 가서 웨이트 위주로 조금씩 하고있습니다)(격일근무입니다)그런데 올해 7월에 당화혈을 쟀을 때 5.2%가 나왔고 12월 경에 이번 당화혈을 쟀는데 이번엔 더 낮은 4.9%가 나왔더라고요관리를 소홀히 했다 하더라도 의아하게도 변동이 거의없었거나 좋아졋다는건데(간호조무사 말로는 당뇨는 맞는데 조절이 일반인에 비해 어려울뿐 인슐린은 잘 나오는거 같다고 말하더라고요)그런데 제가 12월에 당화혈 4.9% 나온 이후로 야간근무하면서 새벽에 막 과식은 아니어도 배고프면 군것질 조금하고 밥이나 빵도 조금 먹고 평소 식사때도 과식은 안하나 안가리고 다먹고 그랬거든요(물론 이틀에 한번 점심에 헬스는 했습니다) 그외는 식후에 운동을 잘 안하긴했는데 ㅠㅠㅠ한달반정도나 다음 당화혈 검사때(저번 검사 후 3개월뒤)정도는 크게 당화혈이 급상승한다거나 췌장이 망가진다거나 합병증이 갑자기 생긴다던가 그럴 확률은 낮죠???... 제가 혈당을 막 자주재는 편은 아니라서요 ㅠㅠ 빠른채택합니다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다 ㅠㅠㅠ

네. 저는 8점 때에서 이제 7점 대로 떨어졌는데 통상 6.0~6.5 까지 내리는 걸 목표로
삼는 거 같던데 그정도면 거의 정상에 가까우신게 아닌지...
당화혈색소를 낮추는 목표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준을 따릅니다:
일반적인 목표: 당뇨병 환자의 경우 당화혈색소를 6.5%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더 엄격한 기준: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의 목표 당화혈색소를 6.5% 미만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당뇨병학회의 7.0% 미만보다 더 엄격한 기준입니다
개인화된 목표: 환자의 나이, 동반 질환, 저혈당 위험 등을 고려하여 개인별로 다른 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령 환자의 경우 목표치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정상 범위: 당뇨병이 없는 사람의 정상 당화혈색소 범위는 4.0~5.6% 또는 4.0~6.0%입니다
당뇨병 전 단계: 당화혈색소가 5.7~6.4% 범위에 있으면 당뇨병 전 단계로 간주됩니다
중요한 점은 당화혈색소 목표를 설정할 때 의료진과 상담하여 개인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목표를
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당화혈색소를 낮추기 위해서는 식이 조절,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종합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