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린 소년 주인공이 부모님이 만든 특이한 총으로 밑에 그림처럼 생긴 애들을 잡는 게임이었어요. 얘를 뭐 엘리멘츠인가 어쩌구로 부르고 그게 게임이름이기도 했어요.엘리멘츠인지 뭐시기 얘네들이 막 집안에 숨어있고 스테이지마다 얘들을 시간제한 내에 찾아야했는데 얘네 종류가 다양했던 것 같아요. 피크민 처럼 날라다니는 애도 있었고 별에 별 애가 다있었는데 그런 애들 수집해서 따로 구경할 수 있는 데도 있었던 것 같아요. 얘네가 전기 흘러가지고 잡아서 총 충전?도 했던 것 같고 쿠키같은 아이템쓰면 얘네가 홀려서 나왔음.아 그리고 굳이 손 냅두고 총으로 문도 따고 전등도 켰어요.맵으로는 공원,마당,아이방,집복도,아빠?서재 같은게 있었어요. 쟤네 찾느라고 집을 깽판을 쳐놨던 것 같아요.마지막 최종보스로는 무슨 건담이 나와서 레이저 막 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와서 마지막 수단으로 여기에 물어봐요... 제가 그냥 꿈 꾼 건 아니겠죠?

엘레비츠 카이와 제로의 신비한 여행

이게 DS도 있고 Will에도 있는 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