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한자 부수 しんにょう(책받침) 작성자 kagurazaka in"의 한국어 번역은 "안"입니다. 일본어 지식 책받침 부수 辶는 일본어로는 「しんにょう」 또는 「しんにゅう」라고 한다. 道, 近, 通 등의 한자에서 볼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기 마음대로 써도 되지만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손으로 쓸 때 점 1개로 쓴다. 제일 먼저 기본이 되는 형태는 ⻍(2점 4획)이다. 이는 강희자전에서 채택된 형태로 강희자전에 실린 글자 모양은 각국에서 표준 자형을 만들 때 기초가 되었다. 일본에서는 해당 부수는 상용한자에서는 ⻌(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