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20대 대졸후부터 줄곧 엄마집에서 엄마가 해준밥먹으며 직장 다님. 결혼후도 엄마 근처살며 육아도 도움받음. 여전히 엄마 근처에 살고있어 왕래 잦음동생은 객지에서 대학다니며 직장도. 객지에서. 다니고결혼후도 엄마집에서 차로 6~7시간 거리에서 살며육아도움. 못받음. 거리상 왕래힘들어 마음이 멀어짐명절에조차 잘못감누가 엄마 노후에 더 잘해야 되나요?
동생은 근처가 아니라 완전 객지에 거주하니 자주 만나기는 커녕 도움받기도 쉽지 않음.
자매의 상황이 너무 다릅니다. 이걸로 누가 노후에 더 잘해야하냐 언쟁하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