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한 얼굴이 왜 본인모습이 아닌거죠? 화장한 얼굴도 또 다른 내 얼굴 맞지않나요? 애초에 화장전후 차이
화장한 얼굴도 또 다른 내 얼굴 맞지않나요? 애초에 화장전후 차이 날정도로 화장빨 심한 여자가 몇이나 된다고...??화장해서 예쁜거면 본판도 괜찮은걸텐데요그리고 여자가 예쁘다 안예쁘다 를 판별하는 기준이 남자던 여자던 여자의 화장한 모습으로 판별하는데생얼로 예쁘다 안예쁘다 판단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럼 사람들 전부 다 전체여자들 가짜얼굴에 다 속고 사는건가요? 말에 모순이 느껴지는데 본인모습이 아니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궁금하네요논리적으로 설명 해주실분...??
차이가 별로 없는 여자는 생얼로도 잘 다닐테고
차이가 큰 여자는 생얼로 안다니는 이유, 생얼을 썸남이나 남친에게 안 보여 줄려고 하는 여자의 심리는 뭐라 생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