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부업 지금 한국에 거주하고있는 일본인입니다.올해 아기를 낳고 아직까지 집에만 있는데 혹시
외국인 부업

지금 한국에 거주하고있는 일본인입니다.올해 아기를 낳고 아직까지 집에만 있는데 혹시 외국인도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같은거 없을까요?현재 일본어 강의같은걸로 용돈을 좀 벌기는 한데 너무 부담스럽고 일에 비해서 주는 돈이 너무 적어서 그만둘까 생각하고 있어요.혹시 좋은 사이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어를 가르치는 일을 부담스럽게 느낀다면, 가볍게 할 수 있는 1:1 온라인 튜터링을 고려해보세요.
일본어를 배우고자 하는 한국인 수요가 많아 경쟁력 있는 시장입니다.
탈잉: 원데이 클래스 또는 취미 강의로 일본어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링글 (Ringle): 일본어뿐 아니라,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다면 글로벌 언어 튜터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잉글리시헌터, 튜터링: 일본어 원어민으로 등록 가능하며, 모바일로 간단히 수업 진행 가능합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를 할 수 있다면 번역, 통역 관련 부업도 좋습니다.
블로그 글, 광고 문구, 자막 번역 등 부담이 적은 작업도 있습니다.
플리토(Flitto): 번역 의뢰를 받는 플랫폼으로 소소하게 용돈 벌이에 좋습니다.
Upwork, Fiverr: 해외 프리랜서 플랫폼으로 번역, 콘텐츠 작업을 의뢰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 생활, 일본 문화, 일본 요리 등을 소개하며 유튜브, 블로그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수익이 없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광고, 스폰서쉽, 협찬 등으로 수익화가 가능합니다.
한국인이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본어 학습 자료, 일본어 회화 팁 등을 판매하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PDF 제작 없이 텍스트로만 자료를 만들어도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클래스101: 일본어 강의와 관련된 유료 강좌 개설 가능.
일본어를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입력, 리뷰 작성 등의 단순 작업이 있습니다.
언어 능력이 강점이라면, 외국 고객 대상 이메일 응대나 리서치 작업도 가능합니다.
크몽(Kmong): 재능마켓으로 번역, 리뷰 작성, 데이터 입력 등 다양한 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택알바 (Work from Home): 한국 내 각종 플랫폼에서 리모트 업무를 검색.
집에서 직접 만든 공예품(액세서리, 캔들, 수공예품 등)을 판매해볼 수 있습니다.
일본 스타일의 제품은 특히 한국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스(idus): 수공예 제품 판매 가능.
에이블리, 스마트스토어: 간단히 온라인 쇼핑몰을 열 수 있는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