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들한테 말한 거를 복사한 거라서 반말입니다 일단 내가 미국인이 됐어 아는 남자애가 어떤 체육관을 가는데 그 대리 자전거 해가지고 누가 자전거 뒤에 걔를 태워주는 거임 근데 나는 어떻게 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옆에서 같이 감 근데 그러다가 그 지역을 벗어나려고 해서 내가 아 나는 그냥 집 갈래 하고 뒤를 돌았는데 처음 보는 곳인거임 그래서 아무길이나 들어갔는데 갑자기 친구가 생김 진짜 그냥 갑자기 소환 그리고는 예전에 꿈에서 봤단 궁전같이 생긴 살짝 공무원들이 일하는 곳이 나오는 거임 그래러 거기에 길을 물어보려다가 저기 멀리에 어떤 캠핑카가 보이는 거야 근데 그냥 무시하고 경찰한테 말하고 있었는데 그 캠핑카 남자가 나 따라와서는 제 아이들이라서 제가 데려갈게요 이랬어 근데 경찰은 우리 그 남자한테 안 보내고 엄청 의심하면서 하나도 안 닮았어요 하면서 걍 돌려보냈는데 그 남자가 가더니 풀숲으로 들어가서 나랑 내 친구가 가기만을 기다리는 거야 그래서 우리가 경찰분들한테 저희 좀 데려다주시면 안 돼요? 무서워서 이래서 경찰분들이 데려다주려고 우리 경찰차로 안내하는데 그 남자가 캠핑카 개급하게 타서 우리 경찰차 쫓아오는 거임 그래서 경찰차 진짜 그냥 신호 다 안 지키소 화단 다 헤치면서 엄청 달리고 캠핑카는 우리 엄청 죽일듯이 쫓아오고.. 여기서 내가 팍하고 깸 근데 나 그 궁전 같은 거 이번년도 3월달에 나왔었느데 그 때는 공사 중이였고 5월달에는 다 세웠는데 빛은 안 나는 상태였고 이번에 꿈 꿨을 때 빛이 남 나 저 궁전 같은 곳 계속 나옴까지고 이거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제가 친구들한테 허겁지겁 말한 거라서 약간 말이 이상할 수도 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