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어 참돔 빼고 광어 도다리 방어 전어 우럭 등 다 잡아봤는고 현재 형 친구 소개로 호텔 뷔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여기선 연어는 잡는거 봤는데 광어 같은 건 싹다 받아서 쓰는거 같고네타도 참치 밀치 빼고는 싹다 냉동 네타 쓰거든요? 회도 과장 없을때 주임이 뜨는데형이랑 엄마는 계속 거기서 일을 하라고 하네요 특히 엄마는 몸에 냄새 안 나서 좋다고 하고저는 낭만도 없고 힘만 존나게 들뿐 실력 안 늘거 같아서 그만두고 다른 곳 갈려고 하는데왜 계속 가족들은 자영업자 밑으로 들어가지말라고 하는 걸까요? 기술 키울려면 자영업자들 밑에서 일하는게 최고고초밥이든 회 오로시 등 싹다 자영업자들 밑에서 배웠는데 말이죠.여기는 솔직히 말해서 완제품 조립만 하는 느낌 밖에 안 늘구요.엄마는 다른 곳 갈 생각이면 일 자리 구해놓고 가라고하는데 문제는 형입니다. 형은 여기에 대해서 ㅈ도 모르는데 어케 이직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