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전기계량기 옆에 누전차단기가 자꾸 떨어지는데 차단기가 내려오니 천장에 달린 센서등이 작동을 안하는데 설마 차단기도 수명이 있나요?
차단기가 내려오니 천장에 달린 센서등이 작동을 안하는데 설마 차단기도 수명이 있나요? 여기 산지 8년이 되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한전에 연락하면 와서 고쳐주나요? 비용은 무료인가요?
한전의 책임 분기전은 계량기까지입니다.
지금은 질문자 또는 공용이라면 비용을 각 세대별로 나누어서 내야합니다.
차단기도 고장납니다. 2차측 전선 분리하고 차단기 올려보세요 올라가면 문제없는 것이지만 올라가는데 이상하게 지지지 거린다면 문제이고 트립 눌렀을때 안 내려간다던지 하면 교체해야합니다.
위 상황에 문제가 없다하면 분리한 전선의 절연저항이나 누전 등을 체크해봐야합니다.
추가로 지금의 차단기의 구성이 잘 못 되었기때문에 전기 업자를 불러 공사를 좀 해야겠네요.
전기업자는 지역 회사 개인 등에 따라 출장료 등이 제 각각이니 가까운 전기공사업하는데 연락을 해보세요... 나와서 보는 것 만으로도 출장료가 나오니 참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