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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히키코모리임? 일딴 제소개를 하자면 지금 나이는 15살입니다.(자기 소개끝ㅋㅋ)요즘 방학 하고 나서
일딴 제소개를 하자면 지금 나이는 15살입니다.(자기 소개끝ㅋㅋ)요즘 방학 하고 나서 루틴,방학전 루틴을 설명 하겠습니다.방항 루틴: 아침에 일어나서 과외쌤 오시고 나서 수업끝나면 게임 자기 전까지 조기, 운동 학원 가면 한 저녁9시쯤 도착 새벽 1~2시 취침 그저께 5시에 취침.(그리고 겜임만 하는건 아니고 디코에서 놀기.)방학 아닐때 루틴:학교 가서 4시쯤 와서 컴터 하기, 과외선생님 오시면 수업 하고 게임 조지기, 새벽1~2사이에 취침. 이정도가 제 루틴입니다. 이글쓴 이유가 가족들이랑 좀 마찰이 있어서 써봅니다.이정도면 히키코모리인가요?근데 제가 학교에서 따돌림 비슷한걸 당하고있어서,이런것도 영향이있는 지 궁금합니다.다시 제가 요즘을 돌아보니 히키코모리 비슷 하더라고요.뭐 욕해가능 하지만 시만욕은 자제해주시고, 해결 방안이나,쓴소리도 가능합니다.(참고: 지금 어머니한테 키보드,마우스,헤드셋 압수당함)
대충 히키코모리를 사회와 단절된 사람
이라 정의 내린다면
질문자님은 히키코모리가 아니라 볼수있죠
학원도 가고 과외쌤이 찾아오기도 하며
온라인으로지만 그래도 사교생활도 하고
부모님과 마찰이 있을정도면
부모님이 그래도 질문자님을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중 하나일테니..
그치만 저도 비슷하게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가니
웬지모르게 이야기를 할때 말을 좀 전다던지
혹은 좀 예민해 졌다던지
그리고 전혀 관심없는 이성친구와 이야기 하다보면 웬지모르게 가슴이뛰고
그런 경험을 해봤던 저로썬
온라인에서 사교생활을 하는것이 아닌
오프라인 만날 친구가 없더라도
일단 밖이라도(학원이 가는것이 목적이 아닌)
나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