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주시는 기회와 믿음 아무래도 나에겐 그 기회라는걸 주시지 않는거 같습니다.내가 하려는 일마다 날
아무래도 나에겐 그 기회라는걸 주시지 않는거 같습니다.내가 하려는 일마다 날 저주하고 비웃는 자들의 등쌀에 또 나자신도 의지를 굳게 세운다는 거 자체가 아무도 내가 원하는걸 얻을거라고 생각치 않아요.나 홀로 남아있는 거만같아 하나님의 은혜가 나에겐 원래 없는거만 같아요.성경을 하나도 몰라 좀더 알아야 하나?하면서 이대로 살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하느님은 무엇을 원하시는걸까요?얌전히 남하는거나 부러워하며 죽어가는 것 일까요?
통장에 남은 돈이 있으면 건축헌금으로 탈탈 털어 바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