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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수학1 세특 주제 현 고1 공통수학1에 나오는 복소수를 공부하던 중 복소수가 공학에 활용되는
현 고1 공통수학1에 나오는 복소수를 공부하던 중 복소수가 공학에 활용되는 사례로 임피던스를 정해 이에 대한 탐구를 하고 이걸 주제로 세특을 작성하려 하는데 세특 주제로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진로진학 콘텐츠를 다루고 있는 메이저맵 에디터 여름입니다.
질문하신 내용과 비슷한 사례를 다룬 글이 있어서 답변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복소수 → 임피던스 → 전기공학 탐구라는 흐름은
공통수학 세특 주제로 매우 훌륭하지만 몇가지 보완 포인트를 알려드릴게요.
주제 흐름이 명확해요
고1 수학에서 배우는 복소수의 성질을 출발점으로
실생활/공학 분야의 활용 사례로 확장한 점이 좋습니다.
특히 임피던스는 전기회로에서 복소수가 실제로 사용되는 대표 사례라
수학과 진로를 연결하는 세특으로 아주 적절해요.
> 이렇게 표현하면 더 좋아요
세특 기록 시에는 단순히 임피던스를 탐구했다보다
활동+의미+탐구 방향이 드러나도록 쓰는 것이 좋아요.
예시:
복소수의 실생활 활용 사례를 찾는 과정에서 전기공학의 임피던스 개념에 관심을 갖고, 전기회로에서 복소수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탐구함. 수학 개념이 공학적 문제 해결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돋보였음.
또는 조금 더 학생의 주도성이 드러나게:
복소수의 실수부와 허수부가 전기회로의 저항과 리액턴스를 표현하는 데 사용된다는 점에 흥미를 느껴, 간단한 RLC 회로 모델을 통해 임피던스 계산 과정을 직접 탐구해봄. 수학적 개념을 공학적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탐구심을 보였음.
플러스 팁
실제 탐구할 때는 간단한 회로 예시(R, L, C)를 그려보고
복소수로 임피던스를 계산해보는 활동까지 포함하면 세특이 더 풍부해집니다.
미래 진로를 전기전자, 물리, 공학 등과 연결해보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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