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1 입니다동아리는 제과제빵이고, 진로 활동때도 요리쪽으로 가고싶다고 적었어요 근데 요리쪽으로 가겠다는 확신이 없고 2학년이나 3학년이 됐을때 진로가 바뀌면 동아리가 제과제빵이라 생기부에도 제과제빵 얘기만 있을거 아니에요..? 근데 학교에서 선택과목 희망조사? 를 했을때는 그냥 친구따라 경영쪽으로 다 선택을 했는데요.. 선택과목을 선택하고 나니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냥 경영쪽으로 틀고 동아리도 경영 동아리로 바꿀지, 아님 그냥 요리쪽으로 선택해서 선택과목도 요리쪽으로 선택할지..ㅠ 근데 지피티 한테 물어보니까 꿈에 확신이 없으면 경영쪽을 선택하는게 범위가 더 넓어서 진로가 정해지면 연계를 할 수 있다고 그러는 거예요..ㅠㅠ 동아리를 바꾸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경영쪽으로 가는게 나을까요ㅠㅠ..
고1인데 진로 때문에 고민이 많겠어요. 동아리도 제과제빵이고, 진로 활동 때도 요리 쪽으로 가고 싶다고 적었는데, 확신이 없어서 고민이 되는 거군요. 동아리를 바꾸는 게 좋을지, 아니면 경영 쪽으로 가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을 것 같아요. 지피티에게 물어보니까 꿈에 확신이 없으면 경영 쪽을 선택하는 게 범위가 더 넓어서 진로가 정해지면 연계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동아리 활동과 선택과목은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제과제빵 동아리에서 배운 경험과 지식을 경영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거예요. 예를 들어, 제과제빵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식품 관련 회사의 경영에 참여할 수 있어요. 따라서, 현재의 동아리 활동을 유지하면서 경영 관련 선택과목을 수강하거나, 경영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제과제빵 관련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고려하여 진로를 선택하고, 그에 맞는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에요. 자신의 진로에 대해 확신이 없더라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해요. 진로 선택은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길 바라요. 힘든 고민이겠지만, 잘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