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공항에 도착해 12:15분에 다시 비행기타야되는데 수하물은 연결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내리자마자 입국심사대로가서 심사받고 공항에서부터 택시타서 예원이랑 와이탄만 빠르게보고 9시30분에 다시 공항가는 지하철 타려하는데 6시간경유 입국심사 허용해주나요?

가능은하겠지만요..문제가 택시기사님들이예여;;일부 택시기사님들이 외국인들이 중국어 안되니깐..번역기 돌리면 너무 티가 나니깐요..그걸 빌미로 해서 일부러 빙빙 돌아거나 바가지요금을 씌우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리고 거의 현금을 안 받아여..대부분이 위쳇페이,알리페이로만 받아서요...

그러므로 정말이지 죽어도 보고 싶다면요..차리리 지하철 타는게 나아요...

중국(홍콩포함)에서만 20여년 살았었던 한국인(현재 국내거주중)으로서 알려드립니다 ㅎㅎ